성병의 종류는 바이러스 (헤르페스, 인유두종, 에이즈)에 의한것과 박테리아 (임질, 매독), 미생물 (클라미디아)에 의한 감염 등이 있습니다. 이 중 헤르페스는 2주 정도면 가렵고 따가운 증상은 치료되나 완치는 어렵습니다. 인유두종은 재발을 안 할 경우는 일주에서 두 달 정도의 치료를 요합니다. 임질과 매독은 비교적 널리 알려진 성병입니다. 임질은 2회 연이어 주사를 맞고 일주일가량 치료하며 매독은 일주 간격으로 3회에 걸쳐 주사를 맞아 치료합니다.
처녀막은 탄력성을 가지고 있는 점막의 주름같은 것이며 개인마다 막의 두께, 모양, 탄력성의 차이가 있기 때문에 가벼운 운동이나 일상 생활중에서도 파열 가능성이 있는가 하면 반면에 여러 차례의 성관계 시에도 뛰어난 탄력성으로 아무런 손상이 없이 완전한 상태로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처녀막은 질 초입부에 위치하기에 육안으로도 충분히 파열 유무를 판단 할 수 있으므로 검사 절차는 비교적 간단하며 처녀막 재생술의 시기는 첫 성관계를 갖기 한달전 정도의 기간을 두는 것이 좋습니다.
질은 여성에게 있어서 임신과 출산 및 성관계시에도 밀접한 관련이 있으므로 결혼전에 검사를 받아 두는 것이 좋으며 선천성 생식기 질환으로 로키탄스키 증후군이 있으며 이는 질이 없거나 흔적기관으로 보이고 난소는 정상이나 자궁이 없는 경우입니다. 이로 인해 생리가 없기 때문에 사춘기에 본인 스스로 자각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는 질을 만들어주는 수술을 받아야 합니다.
생리가 원활하지 않을 경우에는 배란이 잘 되는지를 검사해 보아야 합니다. 생식에 관련된 주요 호르몬으로 황체 호르몬과 난포 호르몬이 있는데 배란이 잘 안되는 경우에는 난포 호르몬만 분비되어 과다한 난포 호르몬으로 인해 난임이나 암에 이르는 경우도 있습니다.
골반내에 이상이 있는지의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검사입니다. 방법은 초음파검사를 실시하여 난소, 자궁, 나팔관을 검사하면 확인할 수가 있으며 성관계가 없는 여성일 때는 복부 초음파검사나 항문 초음파 검사를 실시합니다.
일반적인 건강진단으로 빈혈, 혈액형, 간염, 간기능, 소변, 풍진검사 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