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임신말기가 다가오면 유방을 따뜻한 물수건으로 맛사지하고 젖을 짜보도록 합니다. 분만을 하게되면 역시 같은 방법으로 유선발달을 돕도록 합니다.
02
아기가 신생아실에서 오게되면 젖이 잘 나오지 않더라도 빈 젖이라도 빨도록 하고 젖을 약간 짜주어 입 속으로 흘려 보내줍니다. 이때 아기는 젖냄새에 익숙해지게 됩니다.
03
분만 당일부터 수유를 해야만 젖이 많아지며, 퇴원 후 집에 가서 수유를 시작하려면 이미 젖이말라서 젖을 먹이기 어렵습니다.
04
아기가 젖을 빨면 그 자극으로 젖의 분비가 촉진되므로 항상 맛사지 하고 아기에게 젖을 물리고 손으로 짜내고 합니다.
05
젖을 먹이는 시간과 빈도를 제한하지 말고 아기가 원하면 언제든지 모유를 먹입니다.
06
아기에게 젖을 먹인 후에는 젖을 잘 짜서 유방을 비우는 처치가 필요합니다. 아기가 젖을 먹은 후에도 유관에는 아직 모유가 남아있어 그대로 두면 유관이 막혀 다음에는 젖이 잘 나오지 않게 됩니다. 젖이 울혈이 되었을 때 따뜻한 물수건으로 자주 맛사지하여 젖을 풀어주고 아기가 모유를 빨면 유방울혈이 풀어지게 됩니다.
07
수유 초기에 유선이 발달하지 못한 상태에서 유축기로 무리하게 젖을 빨아내는 경우 유두가 상처를 입어 통증 때문에 아파서 아기에게 젖을 못 빨리는 경우가 있으므로 유축기는 유선이 터져 젖이 많이 나오는 시기에 아기가 빨고 남은 젖을 짜낼 때만 사용하도록 합니다.
08
젖이 많이 생성될 수 있도록 영향이 풍부한 음식과 국물이 있는 음식을 충분히 먹도록 한다.
09
병원에서 주는 약은 수유에 지장이 없으므로 약물투여 중에도 젖은 먹이도록 한다.
10
함몰유두인 경우 아기가 젖꼭지를 잘 찾지 못하므로 도와주어야 하며 우유병에 짜내어 먹일 수 있으며 인공유두를 사용하여 빨도록 할 수 있습니다. 함몰유두교정기를 시판하기도 합니다. (메델라, 아벤트, 피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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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초에 젖이 잘 나오지 않고 유방이 울혈이 되어 단단한 경우에는 온 가족이 힘을 합하여 젖을 조금씩이라도 자주 짜내도록 합니다. 남편의 도움이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남편이 젖을 빨아내서 유선이 뚫리는 것을 도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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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유를 마친 다음에는 반드시 유두를 깨끗한 가재로 닦아내 주어야 유방염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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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모의 심리적 안정과 휴식이 모유생산에 영향을 주므로 충분히 쉬도록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