흡연을 함으로서 저체중아의 출산 및 자궁내 태아 사망이나 신생아 사망의 빈도가 증가한다. 미국에서는 해마다 약 4,600명의 신생아가 엄마의 흡연으로 인하여 사망한다. 일본산부인과학회에 보고된 조사결과에 따르면 직접 담배를 피우지 않더라도 주위의 흡연자들이 내뿜는 담배연기에 노출된 임산부의 신생아의 경우에도 평균체중에서 큰 차이가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가족이나 직장동료들이 피우는 담배연기에 많이 노출되면 될수록 신생아의 체중이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흡연여성은 비흡연 여성에 비하여 정신박약아 출생빈도가 50% 증가한다. 정박아 출산여성중 34%는 임신중 일주일에 5개비 정도의 담배를 피웠음. 임신중 하루 한갑 피운 여성은 정박아 출산 위험이 85%나 증가된다. 특히 출산전 6개월 사이에 담배를 피운 여성이 더 위험하다. 한편 모체나 태아에게 위험한 태반 조기박리 및 전치 태반의 위험성이 증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