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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정보 - 임신의 진단

임신의 확증징후

태아심박동

  • 태아심박동을 듣거나 관찰함으로써 임신을 진단할 수 있으며 태아심박동은 fetoscope, doppler 및 초음파 등으로 확인할 수 있다.

태동

  • 임신 20주부터 간헐적으로 태동은 느낄 수 있으며 이 태동은 임신초에는 미약하나 말기에는 강해져서 보이거나 만져지기도 한다. 그러나 종종 이와 같은 비슷한 현상이 장이나 복부근육의 수축에 의해 나타나기도 한다.

초음파에 의한 배아와 태아의 확인

  • 정상적인 자궁내 임신은 무월경 이후 4~5주에 pulse-echosonography로 확인된다. 그러나 요즘은 컬러초음파에 장착된 컬러도플러로 조기에 확인 가능하다. 이는 자궁외 임신의 조기발견에 유용하게 사용되기도 한다. 하지만 고차원적인 진단방법이기 때문에 큰 병원을 찾는게 좋다.

임신의 징후

임신의 추정징후

  1. ① 복부증대
  2. ② 자궁의 모양, 크기, 밀도의 변화
  3. ③ 자궁경부의 변화
  4. ④ Braxton-Hicks contraction
  5. ⑤ Ballottment
  6. ⑥ 태아 외형의 촉지
  7. ⑦ 내분비 검사결과

임신의 가정징후

  1. ① 월경의 중단
  2. ② 유방의 변화
  3. ③ 질점막의 채색
  4. ④ 피부색소침착의 증가 및 복부선
  5. ⑤ 임신의 증상
  6. ⑥ 오심 및 구토
  7. ⑦ 배뇨장애
  8. ⑧ 피로감
  9. ⑨ 태동

임신 진단 후

상상임신

상상임신은 임신을 강력히 원하는 여성이나 폐경기에 가까운 여성에서 발생할 수 있다. 임신의 모든 주관적인 증상들이 나타날 수 있다. 예를 들면 복부가 상당히 커질 수도 있는데 이는 지방의 축적이나 창자에 있는 가스에 의해 나타난다. 대개의 경우 월경은 없어지지 않는데 때로 월경이 시작일과 양 그리고 기간이 변하기도 한다. 또한 때로 유방증대와 유즙분비를 보이기도 하며 대부분에서 임부오조를 보인다. 태동을 느끼고 하는데 이는 창자나 부근육의 수축에 의한다. 이러한 경우 골반내진을 하면 작은 자궁이 만져지므로 진단은 쉽게 내려진다.

임신중 체중변화

임신을 하면 자신의 체중이 얼마나 늘어야 건강한 아기가 태어날까 하는 점은 임산부들에게 궁금증이 아닐 수 없습니다.임신말기에 이르면 임신하기 점보다 체중이 11kg늘어야 합니다. 임신기간을 3기로 나누어 생각해 보면 첫 3개월간 1kg, 그후 6개월까지 5kg, 그후 임신 말기까지 5kg씩 늘어야 정상입니다.즉, 태아 3.4kg, 양수 900g, 물 1.6kg, 유방 450g, 그외 설명 안되는 2.0kg정도의 증가등의 무게 때문에 임산부의 체중이 11kg 늘게 됩니다. 체중이 늘지 않고 아기만 잘 크면 되지 않느냐 하는 생각은 우스게 소리가 됩니다. 왜냐하면 그렇게 되면 아기는 엄마의 몸자체에서 영양분을 뺏어 크므로 산모는 쇠진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임산부의 체중이 정상적으로 늘어나야만 아기가 잘 자라나고 있다는 증거가 되므로 영양분이 충분히 포함된 음식을 섭취해야 합니다.

임신중 영양섭취

임신하기 전부터 식사를 적절하게 섭취한 경우에는 임신중이라고 식사내용을 변경시킬 필요는 없다. 또한 임신시에 비만하였거나 임신중 체중이 증사하였다고 반드시 적절한 영양을 섭취한다고 할 수 없다. calory는 많으나 단백질, vitamin 및 무기질이 적은 식사는 적합하지 못하며 임신부의 교양정도, 불규칙한 작업, 수면부족 등도 영양섭취에 지장을 준다. 또한 임신 초에는 오심, 구토(nausea & vomiting), 식욕감퇴 등으로 영양섭취에 지장이 있다. 특히 임신 10주까지는 태아의 각종 중요장기가 형성되는 시기이므로 이 기간에 영양섭취가 부족하면 태아의 발육상태가 불량하고 기형발생의 빈도가 크게 증가한다.

[필요영양소]

  1. ① calory
  2. ② 단백질(protein)
  3. ③ 무기질(minerals)
  4. ④ vitamins

임신중 성생활

임신 중반기에 들어서면 태반이 안정되는 시기에 접어들므로 유산의 위험성이 비교적 적어집니다. 입덧도 없어지고 몸의 건강도 좋아져서 성적 욕구도 강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억지로 금욕생활을 할 필요는 없으나, 외음부와 질 부위가 부드러워져 손상을 받기 쉬우므로 과격한 성행위는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배가 커지기 시작하므로 배가 눌리지 않도록 체위를 바꾸어야 합니다. 정상위는 복부를 압박하게 되므로 부부가 옆으로 누어서 서로 마주보는 측와위가 바람직합니다. 그러나 임신초개에 유산기가 있었다면 임신 중반기에 들어서도 조심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간혹 자궁이 약하다는 얘기를 하는데 그것은 자궁 경부의 힘이 약하여 어느 정도의 태아 무게가 되면 자궁경부가 지탱해주지 못하고 열려 버리는, 자궁 경부 무력증같은 경우가 생기게 되지요. 이런 경우 자신의 병력을 의사 선생님과 충분히 상의한 후 임신 초기부터 질 초음파를 통하여 정밀하게 추적하면 미리 무력증을 예방할 수도 있습니다. 동양에서의 사고방식이 임신중의 성생활을 제한시키지만 산모의 신체상의 문제가 없다면 전혀 상관 없는 것입니다.